
비실비실 저질체력에서 이제는 좀 벗어나고 싶다.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시죠?? 뭘 좀 하려고 들면 감기 들고 아파서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아 속상하셨죠?? 이번 해에 만큼은 뭐라도 어떠한 변화든 만들어 봐야겠다. 눈이 이글이글거리시죠?? 제가 도와드릴게요. 우선 체력과 근력, 그리고 몸의 탄력을 올려야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요. 귀찮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만 있고 싶어지는 마음 충분이 이해해요. 그렇지만 저녁이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자려고 누우면 하루를 그저 흘러 보낸 듯해서 속상해서 짜증이 올라오고 눈에서는 눈물이 그저 말없이 뚝뚝' 떨어지는 그런 우울감을 느껴보신 적도 있으실 거예요. 이제는 우리가 그런 마음들과는 헤어질 결심을 해야 되어요. 그래야만 해요!!! 언제까지 활기차게 멋지게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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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3.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