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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실비실 저질체력에서 이제는 좀 벗어나고 싶다.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시죠??

    뭘 좀 하려고 들면 감기 들고 아파서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아 속상하셨죠??

    이번 해에 만큼은 뭐라도 어떠한 변화든 만들어 봐야겠다. 눈이 이글이글거리시죠??

     

    제가 도와드릴게요.

    우선 체력과 근력, 그리고 몸의 탄력을 올려야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요.

    귀찮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만 있고 싶어지는 마음 충분이 이해해요.

     

    그렇지만 저녁이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자려고 누우면 하루를 그저 흘러 보낸 듯해서

    속상해서 짜증이 올라오고 눈에서는 눈물이 그저 말없이 뚝뚝' 떨어지는 그런 우울감을 느껴보신 적도 있으실 거예요.

     

    이제는 우리가 그런 마음들과는 헤어질 결심을 해야 되어요. 그래야만 해요!!!

    언제까지 활기차게 멋지게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 부러운 시선으로 쭈글하게 바라만 보실 건가요??

     

    그 첫걸음은 바로 나를 일으키는 운동입니다.

    영상을 켜기까지가  힘겨운 거지요. 막상 틀어 놓으면 끝까지 하게 된다는 말씀!!

     

    6시에 기상해서 50분 정도 운동해야지 마음먹지만,

    이불속이 너무 따뜻하고 나가기 싫다 더 자고 싶다고... 30분을 뒤척이다 힘겹게 일어나 영상을 켜면

    또 따라 하게 되어있어요.  어떤 영상을 보면 좋을지 딱- 정해 드릴게요^^

    남성분에게 강력 추천!!

    ★ ALLblace TV 209만 

     

    남자분은 남자분 영상을 보고 따라 해야 자극이 되고 나도 저렇게 만들어야지 동기부여가 되거든요.

    남자분께서 여자분 영상을 보면 의욕이 좀 저하되더라고요. 성별에 맞게 추천을 들어가야 해요.

    젊고 활기차 보이고 탄력 있고 자신감이 넘치는 영상을 봐야 나도 해보자~~~!!! 의지가 불끈불끈 생기죵???ㅋㅋ

     

    동영상에 나오는 화면이 약간은 어떤 게임을 연상하게 해요. 시간타임 알려줄 때요.

    게다가 여기 나오는 헬스 트레이너분께서는 몸이 엄청 좋으시더라고요.

     

    집에 계시는 저희 집 남자분도 늘 피곤해시고 자꾸만 누우시고 근육이 물컹물컹 딱 등짝 스메싱을 불러일으켜요.

    속에선 화가 올라오지만...  제가 자꾸 여자 동영상을 보고 운동을 하라고 하니 거부감을 들었을 거예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요홋~ 이런 유투버가 존재하고 있었다니...  너무 감사하고 고맙더라규요.ㅋㅋㅋ

     

     

     

    여성분들께 강력 추천!!!

    ★ 빅씨스 73만 

     

    40대 중반인 뉴욕에 사는 빅씨스입니다. 집에서 촬영을 하시고요. 운동하는 뒷 배경이 뉴욕의 빌딩숲의 높은 건물들이 보였는데, 얼마 전 이사 하셔서 이제는 뉴욕의 바다전경을 뒤로하고 운동하시더라고요. 탁 트인 통유리에 푸른 바다와 하늘이 보여서 영상을 보는 저도 기분이 덩달아 상큼해지는 그런 뷰 맛집이더라고요. 이것이 이 언니의 차별 포인트인 것도 같고요.ㅋㅋㅋ

     

    차분하고 따스한 음성으로 자세하게 체크 포인트를 짚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운동이 끝날 때 칭찬도 격려도 응원도 토닥토닥해주는 그 멘트들도 참 좋더라고요. 탄력적인 몸매를 가지고 계셔서 더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40대 중반이시더라고요. 아이 둘 엄마이신데요. 탄력이 있고 건강미가 넘치니 자신감도 뿜뿜이고 여유로워 보이시더라고요.

     

    동경하고 싶은 라이프 스타일이라 무언가 대리만족도 되는 듯도 하고요. 닮고 싶다 보니 자꾸만 이 언니네 와서 운동하고 가고 그래요.ㅋㅋㅋ 꾸준히 1년 넘게 하다가 보니 서서 다리에 힘을 주면 제법 허벅지가 딴딴해져 있는 거 보면 왠지 뿌듯하고 스스로에게 쓰담쓰담해 주게도 되네요. ㅋㅋㅋ 

     

    열심히 운동하셔서 나를 일으켜 세울 원동력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게 병원 갈 일이 없게, 아프지 않고 건강하면 짜증이 확- 줄긴 하더라고요. ㅋㅋㅋ 나도 모르게 미간에 늘 힘주면서 심각한 표정으로 생활했었는데요. 이제는 여유로워지고 한결 표정도 편안해졌어요. 그게 몸에 있는 나쁜 독소를 운동으로써 빼주어서 그런 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서 빼내야 해요. 펑펑 울어서 가슴속 답답함을 뚫어버리던지,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서 해소를 시키던지, 제일 좋은 게 땀으로 빼주는 거겠지요. 실험에서 땀 성분을 조사했더니, 엄청 나쁜 독소가 검출된다고 하더라고요.

    잊지 말고 나를 챙기는 한걸음의 시작은 운동입니다!!!  파이팅이요^^

     

    홈트운동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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